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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반파→다리 4군데 골절에도 복귀했지만…웨스트햄, "선수 복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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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SNS

[OSEN=강필주 기자]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에도 복귀했지만 결국 선수 계약 연장은 성사되지 않았다. 미카일 안토니오(35)가 10년간 동행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더 이상 선수로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8일(한국시간) 구단 성명을 통해 "지난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 안토니오는 1군 선수로 새 계약을 맺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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