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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입단' 손흥민의 우산 논란…"한국 사회 성별 갈등 부각시켰다" 美 언론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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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SNS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을 둘러싼 '우산 논란'이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성별 갈등을 촉발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8일(한국시간) '이 축구 스타가 여자 인터뷰어에게 우산을 씌워줬어야 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 최근 논란이 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토트넘)의 비교 사진이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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