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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복한 케인 "우리는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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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복한 케인 "우리는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 보여줬다"
손흥민-해리 케인. ⓒ AP=뉴시스

토트넘의 상징과도 같았던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도 미국 무대로 건너간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33·LA 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케인은 8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프리시즌 친선경기 토트넘전(4-0 승) 종료 뒤 손흥민 이적에 대해 현지 취재진 앞에서 “그에게, 그리고 토트넘에서 그의 커리어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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