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케 듀오' 이뤘던 케인 "소니, 미국서도 잘할거야…곧 보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손흥민과 함께 '손케 듀오'로서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끌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손케 듀오' 이뤘던 케인 "소니, 미국서도 잘할거야…곧 보자"

ⓒ해리 케인 SNS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