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난 EPL 최고의 파트너, 행운을 빌어" 케인이 전한 진심…손·케 듀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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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손흥민과 공격 듀오를 결성해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의 단짝이자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최근 토트넘과 결별한 손흥민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보다 2년 앞서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친정팀 토트넘과의 친선경기 이후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입단한 손흥민과 자신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였다면서 전 파트너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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