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도 확인! '문제아' 가르나초, '오일 머니' 알 나스르 러브콜 거절 후 첼시行 유력…"PL 잔류 강력히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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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다. ‘오일 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가르나초는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 패배 후 후벵 아모링 감독으로부터 “다른 팀을 찾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외 인원이 됐다.
현재 흐름은 가르나초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가장 크다. 그러나 이때를 틈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접근, 가르나초 영입을 시도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
가르나초는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 패배 후 후벵 아모링 감독으로부터 “다른 팀을 찾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외 인원이 됐다.
현재 흐름은 가르나초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가장 크다. 그러나 이때를 틈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접근, 가르나초 영입을 시도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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