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이어 '비피셜'도 인정! '초신성' 세슈코, 1372억원에 OT 간다…"메디컬 테스트 후 맨유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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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피셜’ BBC도 인정했다. ‘슬로베니아 신성’ 베냐민 세슈코가 올드 트래포드로 향한다.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이프치히 소속의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7370만 파운드(한화 약 1372억원) 규모의 이적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세슈코는 맨유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그는 2030년까지의 계약 조건에도 합의했다”며 “세슈코는 맨유 이적을 강력히 원했고 이제는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이프치히 소속의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7370만 파운드(한화 약 1372억원) 규모의 이적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세슈코는 맨유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그는 2030년까지의 계약 조건에도 합의했다”며 “세슈코는 맨유 이적을 강력히 원했고 이제는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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