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수비수 콜윌,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BBC "시즌 대부분 결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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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첼시의 주전 수비수 리바이 콜윌이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할 전망이다.
첼시는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윌은 전방 십자인대 부상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그는 재활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회복 기간 동안 코브햄의 훈련센터에서 구단 의료진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 발표했다.
첼시는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 약 3주간 휴식을 취했고, 최근 프리시즌 첫 번째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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