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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극복→인간승리 'DESK' 멤버, 프리미어리그 잔류 원한다 "FA로 번리 합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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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머 시절 손흥민과 에릭센. 연합뉴스

토튼머 시절 손흥민과 에릭센. 연합뉴스

‘심정지 극복’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이 언급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에릭센은 다가오는 새 시즌 PL 잔류를 노리는 번리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에릭센의 희망은 유럽 무대에 잔류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브라질, 중동, 미국 구단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계약을 서상시키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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