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前 파트너' 케인 "새로운 챕터 맞이한 쏘니,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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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해리 케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LA FC)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전 동료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토트넘과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친정팀을 상대로 케인은 선발 출전, 전반 12분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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