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후 첫 경기서 대패…참담한 토트넘 프랭크 감독 "경기력 기복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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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이 팀을 떠난 후 치른 첫 경기에서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 이적 후 치른 첫 경기에서 대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후반 23분 교체 출전해 대승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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