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얻은 맨유, 밀란에 호일룬 임대 역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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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호일룬을 내보낸다.
이탈리아 '잔루카디마르지오'는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 AC 밀란이 노리는 매물이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리그 32경기(선발 23회)에 나서 2,013분을 소화하면서 단 4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44골에 그친 맨유의 빈공을 야기한 주범 중 하나였다.
맨유가 호일룬을 내보낸다.
이탈리아 '잔루카디마르지오'는 8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 AC 밀란이 노리는 매물이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리그 32경기(선발 23회)에 나서 2,013분을 소화하면서 단 4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44골에 그친 맨유의 빈공을 야기한 주범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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