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손흥민 옆에서 '으악'…이렇게 불운할 수 있나? 한 시즌 통째로 날릴 예정…토트넘 "1800억 먹튀 대체자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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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는다'라고 발표했다.
매디슨은 토트넘의 방한 행사와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경기에도 출전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후반 30분 아치 그레이와 교체되며 경기장에 투입됐다. 하지만 매디슨의 경기는 종료 휘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매디슨은 후반 41분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토트넘은 곧바로 매디슨을 빼고 양민혁을 투입했다. 매디슨은 부상으로 빠지며 손흥민과 그라운드에서의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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