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무성했던 김민재, 뮌헨 잔류 가닥? 프리시즌 정상 소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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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4-0으로 완파했다.
뮌헨은 전반 1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케인은 전반 15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뮌헨은 후반 16분 킹슬리 코망, 31분 레나르트 카를, 36분 요나 쿠시-아사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4골 차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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