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발 우리 9번 좀 데려가줘' 너무 안 팔려 '임대 이적' 추진, 팬들도 "자리 없으니까 나가" 냉정한 반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호일룬. 게티이미지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8일(한국시간) 해당 소식을 전했다.
디 마르지오는 “맨유는 호일룬 임대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최근에 알려진 것처럼 AC밀란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호일룬은 잠재적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