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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발 우리 9번 좀 데려가줘' 너무 안 팔려 '임대 이적' 추진, 팬들도 "자리 없으니까 나가" 냉정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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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 게티이미지

호일룬.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라스무스 호일룬을 매각하길 원한다. 완전 이적이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임대 이적까지 추진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8일(한국시간) 해당 소식을 전했다.

디 마르지오는 “맨유는 호일룬 임대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최근에 알려진 것처럼 AC밀란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호일룬은 잠재적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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