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까지 잃은 토트넘, 대체자 영입도 난항 '코모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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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파스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코모가 오퍼를 즉각 거절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니코 파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한화 약 646억 원)를 제안했지만, 코모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파스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코모가 오퍼를 즉각 거절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니코 파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한화 약 646억 원)를 제안했지만, 코모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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