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사실상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환호, 마침내 '영국 도착' 뉴캐슬의 수많은 러브콜 모두 거절 후 '오직 맨유' 선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체스터에 도착한 세스코. 미러

맨체스터에 도착한 세스코. 미러

맨유 유니폼을 입은 세스코(합성). SNS 캡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세스코(합성). SNS 캡처

벤자민 세스코가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8일(한국시간) “세스코가 매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7400만 파운드(약 1377억원) 파운드에 이적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세스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앞두고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라이프치히에 지난 목요일 오후에야 이적을 허가받았다. 다른 곳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맨유로 향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