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SON은 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케인, '손흥민 없는' 토트넘 상대 후 "연결고리 있었지"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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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 후 손흥민을 언급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4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뒤 처음 열린 경기였다.
이른 시간부터 뮌헨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2분 케인의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판 더 펜을 제친 뒤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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