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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라진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전에서 0-4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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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가운데)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가운데)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미국으로 떠난 손흥민(33·LA FC)의 빈 자리가 도드라진다. 토트넘 홋스퍼가 개막 직전에 맞붙은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전에서 완패했다.

토트넘은 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0-4로 졌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프리시즌 친선전을 1승1무1패로 마감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홍콩에서 열린 아스널과 친선전에서 1-0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주목받은 8월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선 1-1로 비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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