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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유니폼 입고 싶었는데" 레알 마드리드 특급 유망주 뿔났다! 왜? "유스 출신에게 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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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유니폼 입고 싶었는데" 레알 마드리드 특급 유망주 뿔났다! 왜? "유스 출신에게 밀렸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엔드릭이 9번 유니폼을 원했지만 경쟁자에게 밀렸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엔드릭은 2025-25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9번 유니폼을 유스 출신 곤살로 가르시아에게 빼앗긴 것에 격분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1시즌 16세의 나이로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데뷔하며 브라질을 이끌어갈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자연스럽게 유렵 명문 팀들이 엔드릭에게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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