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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마지막 작별인사 "SON 정말 훌륭했던 선수, 내 친구…" 손흥민 떠난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0-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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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마지막 작별인사 "SON 정말 훌륭했던 선수, 내 친구…" 손흥민 떠난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0-4 대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절친’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으로 떠난 손흥민에게 따뜻한 작별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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