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뎀벨레 포함 발롱도르 후보 30인 발표…한국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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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발롱도르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2025 발롱도르 남자 선수 30인이 확정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8일(한국시간) ‘개인과 팀 성적, 포지션, 소속팀 등을 고려해 축구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 발롱도르 후보 3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후보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우스만 뎀벨레(파리생제르맹)다. 야말은 지난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전 62경기를 뛰면서 21골22도움을 기록해 3관왕을 견인했다. 최근 방한해 화려한 드리블과 돌파로 눈길을 끌었다. 뎀벨레도 지난 시즌 공식전 60경기에서 37골15도움을 기록, 팀의 4관왕에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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