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비 회장의 고백…"쏘니, 우리 유니폼 입은 가장 위대한 선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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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가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뒤 토트넘 회장 레비가 이적에 대해 발언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지난 2015-16시즌 합류한 뒤 2021-22시즌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트로피를 들며 무관의 설움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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