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날벼락, 메디슨 전방 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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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메디슨이 한국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 메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살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당했던 부상이다. 메디슨은 지난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부상 정도는 심각해 보였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메디슨이 한국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 메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살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당했던 부상이다. 메디슨은 지난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부상 정도는 심각해 보였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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