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선경기지만 너무하다! 니코 윌리암스, 리버풀전에서 턴오버 15회 + 슈팅 0회 충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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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니코 윌리암스가 리버풀 FC와의 친선경기에서 충격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버풀 FC는 지난 5일(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친선경기에서 1차전 4-1, 2차전 3-2로 승리했다. 이날 1차전에는 주로 후보 자원과 유망주들이 출전했고, 2차전에는 베스트 라인업이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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