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하기만 하는 줄 알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르나초 이적료로 '931억'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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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한화 약 931억 원을 원한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931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한때 그는 맨유를 이끌어 갈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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