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토트넘, 뮌헨 2군에도 농락 0-4 대패 망신···김민재 교체 멤버 '안정적 활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바이에른 뮌헨 요나 쿠시 아사레가 8일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3·LAFC)이 떠난 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4골 차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텔레콤 컵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슈팅 수 6-26으로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대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