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탈출, '신의 한 수' 였나…SON 없으니 골 없다→김민재 철벽 수비+토트넘, 뮌헨에 0-4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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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가 돌아온 바이에른 뮌헨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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