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뮌헨과 친선 경기서 0-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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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뮌헨에 0-4 대패를 당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손흥민(LA FC)이 떠난 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명가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최근 한국 투어를 끝으로 손흥민과 작별을 고했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뛴 손흥민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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