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4명 내보내고 10명 영입한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직 4~5명의 선수 영입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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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이적시장 상황에 대해 밝혔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전력 손실을 입은 팀 중 하나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였던 플로리안 비르츠, 윙포워드와 윙백을 오가며 우측면을 지배했던 제레미 프림퐁, 수비의 핵심 요나탄 타, 빌드업을 책임졌던 그라니트 자카까지 모두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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