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캡틴' 브루노, 'OT 방문 예정' 데 헤아에게 환영 인사…"함께 좋은 하루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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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오랜만에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할 예정인 다비드 데 헤아에게 환영 인사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오후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피오렌티나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맨유 전설' 데 헤아가 오랜만에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다. 그가 올드 트래포드를 찾는 건 무려 2년 만의 일이다. 피오렌티나 소속의 데 헤아는 이날 경기를 통해 맨유를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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