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토트넘, 바람 잘 날 없다…'부주장 MF'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 예정→최대 7개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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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를 만났다.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부상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매디슨은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쓰러졌고, 정밀 검진 결과 심각한 부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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