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아스널 52경기 54골 괴물 선발 데뷔전에서도 침묵에 팬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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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스널은 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친선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결과와 상관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도 3-4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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