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탈맨유 효과' 터졌다! 나폴리 이적은 '신의 한 수'…세리에 A MVP에 이어 발롱도르 최종 후보 등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역대급 '탈맨유 효과'가 아닌가 싶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유스 출신 스콧 맥토미니(SSC 나폴리)가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지난 7일 '2025 남자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이 공개됐다. 맥토미니는 주드 벨링엄과 우스망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 라민 야말 등 쟁쟁한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