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승선 끝?' 카스트로프, 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유망주 부상에 獨 언론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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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독일과 한국 이중국적을 보유해 한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됐던 독일의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가 부상을 당했다.
현지 언론은 카스트로프의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판단, 그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계약을 맺으며 올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을 앞두고 있던 카스트로프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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