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서 쓰러진 매디슨,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새 시즌 대부분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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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제임스 매디슨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됐다"며 "수술은 앞으로 며칠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매디슨은 의료진과 함께 재활에 들어갈 것"이라 발표했다.
이어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은 매디슨의 빠르고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 그가 나아갈 모든 과정을 응원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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