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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에 유럽무대 데뷔전 치른 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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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명재(버밍엄 시티)가 32세에 유럽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명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43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후반 25분 왼쪽 측면 수비수로 교체출전했다. 버밍엄은 0-0으로 비겨 29승 9무 3패(승점 96)가 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명재는 이날 20분을 뛰면서 볼 터치 20회, 패스 성공률 92%(13회 시도 12회 성공), 크로스 2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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