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 챔피언' 첼시 '충격 근황' 훈련장에 도둑 들었다 "5500만 원 상당 장비 사라져 경찰 수사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
목록
본문

구단 장비를 도둑 맞은 첼시. SNS 캡처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첼시 훈련장에서 상당히 비싼 상비가 사라져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첼시가 코밤 훈련장에서 약 3만 파운드(약 5535만원) 상당의 카메라 장비가 사라졌다. 해당 사건으로 충격에 빠졌다. 이후 첼시는 주 경찰에 신고했다”며 “현재까진 해당 장비가 단순히 잘못 보관되었거나 직원들이 휴가에서 복귀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