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다친 손흥민, 22일 노팅엄 전도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발을 다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3경기째 결장한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한동안 발 부상을 안고 뛰어왔다. 지금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며 “손흥민은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기에 확실히 결장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