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양민혁, 또 임대 떠날 전망…잉글랜드 2부 포츠머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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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 연속 임대를 떠날 전망인 토트넘 양민혁. 연합뉴스
영국 포츠머스뉴스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임대 보내려는 양민혁의 영입 경쟁에서 포츠머스가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4시간 내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포츠머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우승을 차지해 2025~26시즌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팀이다. 포츠머스뉴스는 "챔피언십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포츠머스는 이미 5명의 선수를 영입했으나 여전히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윙어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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