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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강제로 쉬게 해야 할 정도" 감독이 직접 언급…손흥민, 노팅엄전도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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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노팅엄 경기에 확실히 결장할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를 앞둔 19일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33, 토트넘)의 부상 상태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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