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함께 하자→저도 좋습니다' 아모림 감독, 옛 제자와 재회한다…"이적료 7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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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곤살로 이나시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점점 가까워질 전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이전에 스포르팅에서 함께했던 유망한 선수를 영입할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선수는 이나시우다.선수 본인도 팀에남는 것보다는 떠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인 이나시우는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다. 알메이다와 스포르팅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고, 2020-21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팀의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해당 시즌 기록은 25경기 2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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