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이적시장이 재앙에 가까워 보인다"…'이럴 수가' UCL 못 나가는 맨유와 영입전서 완패, PL 최다 득점자의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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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번 이적시장이 재앙에 가까워 보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최다 득점의 주인공인 앨런 시어러가 뉴캐슬의 이번 이적 시장 결과에 실망스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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