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임대가는 토트넘 양민혁…"흥민 형이 강해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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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의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새 시즌을 임대 팀에서 시작할 전망입니다.
영국 포츠머스 현지 매체인 포츠머스뉴스는 오늘(7일) "포츠머스FC가 토트넘 양민혁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4시간 내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포츠머스FC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3부리그인 리그원에서 우승하며 2025-2026시즌 2부리그인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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