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으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선수단 강화+아시아 시장 공략! "ATM, 모든 면에서 도움되는 LEE 영입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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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ATM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 SNS 캡처
ATM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6일(한국시간) “ATM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단순 전력 보강만 노리고 있지 않다. 구단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넓히는 것이 목표다”라며 “ATM은 이강인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ATM이 만약 이강인을 영입이 팀의 모든 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인 선수 방출이 먼저 실행해야 한다. 몰리나와 코너 갤러가가 방출 대상”이라며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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