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임대 떠나는 토트넘 유망주들, 양민혁은 포츠머스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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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들이 속속 임대 이적을 떠나고 있다.
레전드 손흥민을 LA FC로 떠나 보낸 토트넘은 유망주들의 경험 축적을 위해 임대 이적 작업 또한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6일 2005년생 미드필더 제이미 돈리의 스토크 시티 임대를 발표했다.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맡는 돈리는 넓은 시야와 유려한 패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레이턴 토리엔트 임대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스토크 시티로 떠나게 됐다.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맡는 돈리는 넓은 시야와 유려한 패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레이턴 토리엔트 임대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스토크 시티로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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