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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처럼 무럭무럭 성장하길' 英 BBC '비피셜' 터졌다…'韓 역대급 유망주' 양민혁, 2부리그 포츠머스 임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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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시 한번 임대를 간다. 성장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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