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BBQ 파티 올 자격도 없어!' 韓 투어 불참→막장 이적사가…'2200억 이적 거절' 뉴캐슬-이삭, 후폭풍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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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사실상 파국이다. 알렉산더 이삭(26)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훈련 불참에 이어 선수단 행사 제외까지 양측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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