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도 토트넘 떠난다…2부 리그 '포츠머스' 임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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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포츠머스가 토트넘 공격수 양민혁 임대에 합의했다"며 "이미 5명을 영입한 포츠머스는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으며 여전히 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24시간 안으로 양민혁을 영입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2006년생인 양민혁은 2024시즌 FC강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 무대를 밟았다. 그는 데뷔 첫해부터 38경기 12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유럽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여러 팀의 오퍼를 받은 양민혁은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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