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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구단 계획 방해' 테어 슈테겐 대신 더 용 주장 선임 검토…리더십 재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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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33) 대신 프렝키 더 용(28, 이상 바르셀로나)을 공식 주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야드바커(Yardbarker)'는 7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는 프렝키 더 용을 다음 시즌 주장으로 고려 중이며, 이는 단순한 선수 기용 이상의 리더십 재정비 흐름과 맞물린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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